본인은 성악설 신봉자임

분탕없이 하얀색의 도화지처럼 있던 얘들도 기본적으로 무지와 무경험으로 인한 악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함


애새끼들보면 일단 이타심이던 배려심이던 이기주의던간에 자아가 생성되기전에 거진 90%이상이 유튜브보면서 성인들이 보기에 많이 삐뚤어진 자아로 형성되는게 많음


일단 뭐 부모들부터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다고 무한경쟁주의 사상부터 집어놓다보니 책임감보다는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기본적이고 그 결과조차 개판치면 어쩌라고? 라는게 현실인거같음


교련과목있을 시절 대놓고 촌지요구하던 씨발새끼가 국딩 2학년때 촌지 안준다고 아구창털어버리는 바람에 강냉이 4개 날라가고 골은들려서 3일간 의식불명이였는데 그때도 ㅈ까라고 개썅마이웨이로 달리는새끼들도 적어도 어른공경은 하고 다녔다. 


지금 꼬라지보면 어디 공공시설에서 개지랄 앰병떨고있는 새끼들보면 쫌 조용히 있어라고 해도 니가먼데 지랄이고 하면서 덤빌려고 하는 애새끼들이 대부분임. 정상적인 어린애들은 저지랄 자체를 안해요

 

내가 교사들 비하하는건 아니고 상당수의 교사들이 이미 번아웃 직전까지 와서 처음임용했을때의 그 사명감은 이미 없고 타들어 가서 남은 초의 심지처럼 하얗게 타버린 양반들이 대부분이라는걸 잘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잘못한걸 방기하는건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없다라고 생각함. 이거 원인재공도 대부분이 부모들이 원인재공자임. 요근래 꼬라지보면 집에서 배린놈 초등학교에서 더 배리고 중학교에서 아에 작정하고 방기하고 고등학교에서 인간만들라고 하는게 이나라 공교육의 대부분 루틴인데 그럼 씨바 학생인권만 올리지말고 교권은 모르겠고 학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주던가 육체적으로 체벌하면 고소, 방과후에 청소시키면 학원못간다고 지랄, 그렇다고 생기부에 적어놓으면 민원+고소질하는데 결국엔 애새끼 망치는건 부모임. 


내가 ㅈ같은 애새끼들한태 쓰래기 버리러가다가 벽돌로도 찍혀도 봤는데 이런새끼들보면 줴다 집에서 망쳐놓고 학교에서 케어해달라고 징징거리는데 학교에서도 감당못하니 교정을 할 수가 없음. 그러다가 사고한번 씨게쳐서 소년원가면 그기서 또 시바 유유상종 끼리끼리 처모여서 범죄공모나 처하고 있는게 대부분. 실제로도 소년원에서 강사나 교사들 담굴려고 지랄하는새끼들 많더라. 시바 그기서도 꼴에 학교라고 범죄의 꼬꼬마 꿈나무새끼들 육체적으로 건들이면 징계때려재껴서 ㅈ같아서 사표쓰고 나오는 사람들 꽤봄


천조국처럼 아에 작정하고 흉악범전문 교도소에서 그나마 모범수들만 나와서 아에 작정하고 처죽일듯이 갈궈야지 듣는척이라도 하지 시바꺼 애새끼들도 남을 ㅈ대게 만들면 지도 ㅈ될 수 있다라는걸 알게 해줘야지 애새끼가 애가 되는건데 존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