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난관 구매하기 난이도는 요즘에야 아무것도 아니지. 번역해주는 어플 널려있어.. 해외결제카드나 페이팔등 잘되어있어 결제도 쉬워. 직구방밥도 다 잘 작성되어있고..
구매 난이도야 이제는 큰 문제 없는데.

두번째 난관 기다림
그냥 기다림도 아니고 반갈해서 이중의 기다림. 그것도 뭐 힘들어 그렇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됨.

그런데..

가장 문제가.. 죄다 품절임 ㅠㅠ
우덜 1911 은장좀 사려고 하는데 있는데가 없음. 그런데 대체 국건에는 왜그리 많은거야? 재고가 해외에는 씨가마른 제품이 국건엔 왜그렇게 많은거여 대체..

검은색은 직구 가격이랑 비슷한데 ㅋㅋ
은색은 왜 확 더 비싸지는데 ㅋㅋ

아 정말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가 없으니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