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기쁨을 내게 알려준 이사카와 ec501

연발의 재미를 알려준 파파샤

그리고 다소 이상한 모딩 취향에 아무말 없이 어울려준 애인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데 이젠 내 곁에 없다는 사실들이 날 슬프게 해..

이제 내게 남은건 이 둘뿐이구나..

너희들은 절대 떠나보내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