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리서 케이스에 붙일 ㅆㄷ 스티커 시켯다.

앳치치 한거 사려다 차마 이상한 놈 취급받기싫어서 걍 무난한걸루 시켯다.

8월 10 배송이라는데... 언젠간 오것지...?


2.어머니께서 약속있어서 나가신다기에 바래다 드리고 파킨장이나 슬~ 가려고 했드만

먼저 나가버리셔서 지금 나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잠 얼마 못자서 피곤한디...

후딱 갔다 올까도 싶고... 우웅... 모르것다... 갑자기 구찮아짐.


3.




내 하캎사진 올릴때마다(재탕의 재탕이긴 하지만) 이쁘다고 해주시는분 볼때마다 뭔가 흐뭇하다.

평생 먹죽각인 내 하캎... 앞으로도 오레오레 아프지말고 함께했음 좋겠다...


4.오늘 일요일인데... 내일이면 또 치열한 한주가 시작 되는데

그냥 기분이 멍~하다... 의욕이 없어서인가... 에효... 내일 월급날인데 뭐 텅장은 변함 없겠지...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