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재미 없었는가?  아니! 존나 재밌었음!


총기에 문제가 있는가? 있었는데 돈 써서 싹 다 고침!


근데... 근데 몬가가 몬가다..


6월 중순에 겜 한번 뛰고 보름만에 가방에서 총 꺼내서 만져봤음 ㅠㅠ


이번 주말에도 파킨장 갈 생각에 존나 설랬는데 막상 갈려고 하니까 너무 귀찮고...  가봤자 뭐하나 싶어지더라..


너무 더워서 그런가? 겜 뛰고싶은 마음이 싸악 사라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