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배타고 40분 거리에 있는 조그만 섬... 할아버지 뵈러 왔다!

집에서 전시만 하던 앜뎀에땁 들고와서 마당에서 콜라캔도 쏴보고 재밌게 놀다가 이제 집가려고 육지 가는 배 기다리는 중에 날씨가 하도 좋아서 잠깐 꺼내서 사진 찍어봄

자연광 최고다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