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뒤지는 건 우리의 선택이어야지 타인의 강제여서는 안 된다


뇌로 갔어야 할 당이 복부에 몰려있는 산짐승 암귀들에게 칼자루를 빼앗기는 건 치욕적인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바이올린은 켜더라도 배에 0.1톤짜리들 짐은 내리고 바이올린을 만끽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