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20년에서 최근 10년사이 성범죄 판례보면

20년전 - 여성의 노출이 심한 옷이 성범죄자를 자극해 범죄를 일으켰으므로 무죄 이런 판례들이 많았음. 그래서 판사들이 피해자 한테 옷을 좀더 갖춰입고 다니도록, 위험한 밤거리는 조심하도록 이런 충고까지 함.

근 10년 사이 - 여성의 노출이 심한 옷이 남성을 자극해도 남성이 성범죄를 참아야 한다. 그러므로 여성의 노출심한 옷, 클럽에 왔다, 술에 취해서 나를 유혹했다 이런거는 성범죄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라는 판결이 100%임. 


n번방이나 다른 딥페이크, 알페스, 섹테 같이 성인물을 만든다는 불법 말고도 명예훼손이나, 사기, 협박 같은 범죄가 있는거는 제외하고


야애니, 출연자 합의가 있는 실사 포르노, 야설, 야한 만화 불법의 가장 큰 이유는 미풍양속과 건강한 성문화를 해치고, 성범죄를 조장한다는 거임.


근데 여자가 옷을 벗고 있는 것 클럽에 온것도 술에 취해서 나를 유혹한것도 성범죄의 원인이 아닌데. 

야애니나 포르노가 어떻게 성범죄를 조장한다고 법으로 금지 할수 있음?  

야애니 포르노 봐도 꼬심심하거 참고 집에가서 자위를 하던 해야되는 거잖아.

그리고 나는 야애니 보던 포르노 보던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건강한 성문화를 해친적이 없음.

실제 해치고 다는 애들을 족쳐야지 왜 야애니랑 포르노를 족치지?

식칼로 살인하면 식칼이 문제임?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본다?

니들 자식 교육은 니들이 해야지? 저런거 봐도 정상적인 성 인식을 갖도록. 

왜 내 자유를 침해해서 니들 자식 교육 제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마음만 편할라함?


여성의 야한 복장이 성범죄의 원인이 된다는 인식이면 저런게 사람의 성적인 흥분 상태를 일으킬수 있어서 범죄를 조장하고 청소년들의 성 인식을 비튼다고 반대쪽에서 주장 가능하겠지만...

최근 페미와 멍청한 성인지 감수성 의원, 판사들이 주장하는게

성범죄는 어떤 상황이어도 범죄자 책임이 100% 라며...

그럼 야애니나 포르노를 보는 다른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은 책임이 없지.

그거 보고 범죄 일으키는 놈들이 문제지.


이걸로 밀고 나가면 쟤들 저거 막을 근거 없음... 지들이 주장하던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