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여자 둘이서 붙어 있거나 나란히 서있거나 콘서트 성공해서 기쁨에 겨워 껴안아 보이는데 그거 가지고 찐으로 동성커플이라고 단정짓거나 알페스 거리 찾았다고 더러운 글 싸제끼거나 사진 밑에 성희롱 글 써서 망측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만들더라


정말 이런 식으로라도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야 했을까? 실존인물이 봐서 피해 입을거라곤 상상을 했거나 물리적인 피해가 없으니 합법이라고 생각했을까?


저것들 불법화 해봤자 표현의 자유가 훼손될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내가 볼땐 그것들은 진짜... 공익적인 목적이 없고 딥페이크처럼 욕망을 해소시킬려는 목적이 강해서 예외의 범위라고 생각함


애초 표현의 자유를 챙길거면 2d의 표현은 무제한으로 정해야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