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은 논외로 치고

1. 소과금

월정액 3종 셋다 합쳐서 1만원 내외

타겜 출석 보석 , 턴 돌려주는 시계 (필수) , 컨텐츠 횟수 및 소탕 횟수 증가 이렇게 셋

2. 소과금 + @

일일팩 2종 

첫번째는 게임내 유료 재화 주는구고 두번째는 스테미나랑 뽑기권 주는거임

랑모는 차후에 이걸 일주일치씩 조금 더 싸게 살 수있게 내놓음

이거 둘다 풀매수시에는 한달에 13만원인가 들었던거 같음

3. 이후는 선택의 영역

저 두개 제외하고는 그 뒤로 과금의 효율이 저어어엉말 떨어짐

랑모는 병사 시스템이 있어서 이 병사들 스펙 올려주는 훈련장

아이템을 패키지로 살 수 있는 훈련장팩이 있는데

아르케랜드는 모르겠네..

보통 큼직하게 설 추석 n주년때 해서 일년에 세번씩

장비 선택권 영웅 선택권 팔았는데 이건 필수 구매였음

나머지는 정말 시간을 돈으로 사는 개념임

4. 덧붙여서

랑모의 경우 매달 빛의 메아리라고 한달 과금액 최대 30만원까지

쓸경우 스킨 선택권 (로테이션) , 한정 테두리 , ssr악세 소환권

등 여러 혜택을 줘서 30만원선까지 과금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다만 위에 월정액 및 일팩을 전부 구매해도 달에 15만원이 안되니까 보통 스펙과 직결되는 훈련장 팩을 구매했는데

아르케랜드에는 병과도 없고 빛메가 있는지도 몰?루 니까

나오고 나서 보자구

1줄 요약. 월정액으로도 충분 더 과금하려면 15만원 그이상은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