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 유저로써 오픈때부터 아무리 바빠도

조각작은 빠진적 없는데 어제 처음 빠뜨렸네..

이슬 퍼주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이정도면

진짜 할만하다 느끼는데.. 

섭종까지 끝까지 달려보려 했는데

이번 카드게임은 진짜 쫌..

재화 캐먹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후..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