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좀 틀릴수있음 양해바람)


댓글에 쓴 사람도 있는데 그사람말대로 아르케도 처음에 그랬음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완화 어쩌구 하고 사람들 ㅈㄴ 환호함ㅋㅋ

게임사에서 돈줬는지 광고 기사도 나왔음 이제 아르케가 매운맛에서 혜자겜됐다고 ㅋㅋ


그리고 자기가 완화하겠다고 한 부분은 지켰는데 정작 다른부분들이 이상했음


어느정도 스택 안쌓이면 SSR거의 안뜨게만들면서 정확한 확률공개 안한채 리세 거의 막아놓고

결국 전용무기뽑 내고 출석판 보상도 개씹창나있었음

뭔가 퍼주는척하는데 보면 다 1회성이고 특히 초시공에 해당하는 주간광산도 뽑기재화 절대 사수했음

뭘 봐도 짜게굴수록 돈을 많이벌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매우 투명하게 보였는데

유저들이 지랄좀 했다고 그걸 그대로 수용해서 고분고분 착하게 바꿨을까??? << 이생각을 못떨치겠음

약속한거 완화한만큼 다른데서 더 좆같이 만들어 황금의 밸런스를 결국 맞춰내는 조삼모사쇼아니었을까?


물론 아르케 뒤진거보고 분석제대로해서 진짜 혜자소리 들을만한 BM으로 돌아올수도 있음

창모도 아르케전철을 그대로 밟을거란건 아닌데 그냥 진짜 나와보기전엔 모른다고만 생각함

솔직히 겪은게 아르케다보니까 회의적인 사람도 나올만함 나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