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유튜브 게이트(?)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노고가 많은 완장과 챈러 유저들에게 먼저 사과를 하고 제대로 된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음



이 제품은 약 두어달 전 첫 주문을 했고 두번의 취소와 오랜 기다림 끝에 겨우 나의 품으로 온

짱더에러 캠퍼 신더 40size 제품임 우선 구성품 먼저 확인 해보자



1. 구성품






정품과 마찬가지로 넙적 가죽끈1,동글끈1,더스트백1,스티커2,까만 아더에러 보증서(?) 같은게 들어 있다.

정품 확인 결과 동일한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구성품에는 전혀 문제 없어서 별점 추가 되도록 하겠다.



구성품 별 점: ★        



2. 쉐잎









후기 싸지르기 위해서 정말 수 없이 많은 정품 사질과 비교하고 또 비교했다.

쉐잎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고 ㄹㄹㅈ 마인드를 넘어서 블랙 색상 제품은 내가 볼 때 정부심도 가능할것 같다.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눈으로 30분 이상 처다보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왜냐면 사진상 각도기로 측정 해보면

약 1도 차이정도라서 아더에러 사장이 와도 모를 것이다. (블랙기준임)



3. 탕차이






위 아더에러

아래 짱더에러


위에 후기를 위해 찍은 사진들은 빛의 영향인지 색이 좆나 이상하게 나왔다.


아더에러 캠퍼 특히 신더는 짝퉁 후기가 정말 없었어서 선발대 달리는 수 밖에 없었다. 아니면 매물하자 하는 생각으로 달렸으나

눈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차이 99.5% 동일한 색이라서 안심하고 신을 수 있다.



4. 깔창 및 밑창






깔창 및 밑창은 차이가 없다. 특히나 밑창의 뱃지 같은것은 동일하다고 판단된다. 거기에 밑창은 몇번 신으면 씹창

오분전 나기 때문에 의미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깔창을 한번 봤다.


데이트를 하거나 가족 식사 혹은 무언가 신발 벗을일이 생겼는데 스펠링이 다르거나 아에 다른 글씨가 써있다면 시발

아주 족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보통 신발의 전체적인 퀄리티보다 작은 디테일들에 신경을 쓰는데 그중 하나가 스펠링이다.


전혀 문제 없다. 그 외에 신발 텅 안쪽 제품 번호? 일련번호? 그런게 잘 적혀있다. 이런걸 풀에소라고 하던가?


5. 착화감


여기서 부터는 사진이 없어서 글씨가 커졌다.


아무튼 착화감은 일반 단화보다는 좋지만 편안한 운동화 보다는 좋지 않은 편이다.

그냥 평번한 운동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데 단화 치고는 아주 좋은편에 속하는것 같다.



이상으로 짱더에러 캠퍼의 후기는 마치고 추가 주문한 짱더에러 캠퍼 슈카바를 보여주겠다.






https://m.intl.taobao.com/detail/detail.html?id=660367791742&item_id=660367791742



짜장바오에 가보니 신발 사이즈와 동일하게 주문하라고 해서 시키는데로 주문했다.

역시나 정품 비교를 위해 사진을 많이 찾아 보았으나. 슈카바 까지 시발 이래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다. 하지만 게이들을 위해서 이 제품이 도착하면 또 수백 수천의 제품을 비교해보고


후기를 싸도록 하겠다.


아무튼 반갑다.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