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2 조던4 정보가 하두 없길래. 내가 후기겸 적는다. 우선 H12 조던4 파레 받고서 유튜브 리뷰참고로 렢이랑 비교하면서 보면서 한거라 개인적인 생각위주로 작성함. 


요렇게 왔는데도 안전하게 상자는 거의 구김없이 와서 만족.


덩크맨 상자도 그냥 패스


개봉. 이쁘구나. 하지만 나코탭에 함정이 있다.


나코탭까면 에어포스1 미드로 써있다. 그냥 조던4 렢은 개같이 신으면되니 개같이 때버리자.




가죽이 왜케 쭈글쭈글하지? 주름도 왜케 있지? 신경안써도된다. 정도 저런거 있고, 몇번 신으면 쭈끌쭈글해진다.


이사진이 정 사진인데 그냥 한번 실착해보고 벗엇는데 저리 쭈글거린다. 다만 렢은 약간 표면이 맨들하면서도 티는 안나지만 자세히보면 살짝씩 가죽에 뭔가 티어나온게 보인다. 근데 거의 티안난다. 가까이 빛에 비쳐봐야보임. 신다보면 신경안쓰게되니 패스




정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해서 옆은 신경안써도될꺼같다.


정 옆면이다. 그냥 신어도 됨.




어차피 바닥은 안볼꺼긴한데, 아웃솔에 페인트가 다른범위에 묻어있길래. 이거 후레인가 생각했는데, 아래의 정품의 사진을 보자.


정 사진인데, 앞에 흰색부분 틈사이를 봐라 정도 도색 묻는다. 아웃솔 신경안써도됨  ㅋㅋ 아 그리고 아웃솔 빨간색부분이 약간 주황색처럼보인는거 유튜브에서 캡쳐한거라 유튜버가 조명을 쌔게 켜서 그런가 카메라셋팅에 화이트밸런스를 안잡아서 그런가 색이 주황으로나오는데 원래 빨강맞음.




안쪽사진인데 저부분이 양쪽다 찌그러져있던데, 어차피 신으면 찌그러지니깐 괜춘

정 사진이다. 처음 위에 쭈끌쭈글해보인다고햇지? 그냥 월래 쭈글쭈글함. 한번 실착해도 저리보여서 그냥 파워 실착가능.



뒤에가 약간 후레인거같다. 정품은 대부분 AIR 및에 검은색 부분 공간이 거의 없으며 A의 왼쪽 아래부분이 흰색가죽에 R의 오른쪽 아래부분이 오른쪽 흰색가죽부분에 닿을정도로 나이키로고랑 AIR 알파벳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쫌더 내려야가됨. 아래의 정의 사진을 보자


정은 저렇게 알파뱃이 거의 가죽부분에 붙어있다. H12 공장에서 나이키 로고랑 알파벳을 전체적으로 조금더 살짝 밑에 박아주면 완벽한데, 이부분은 공장에서 다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정기준 조던4 시멘트는 h12 조던4 파레처럼 공간여유있게 알파벳이 박혀서 나오는거같음. 그냥 킹체차이라하고 대충 걍 신어야겠다. 어차피 조던4 신는사람 몇 없으니깐...결론적으론 뒷축에 나이키랑 에어 로고가 전체적으로 살짝씩만 내려오면 완벽하다.

조던4 사는데 참고됬다면 개추 박아주면 감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