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마 PK쪽 공장 같다.

공장명이 정확해지면 댓글에 남기도록 할께







위짭

아래 정



1. 쉐입



메이져 공장 350은 이제 솔직히 모르겠다. 그들은 정말

아디다스의 주문을 받고 생산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중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돈만주면 나랑 똑같은 사람도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 그 말이 사실처럼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앞코부터 뒷축까지 쉐입의 차이는 없다.


사진을 찍는 각도나 빛의 차이에 의해 외곡되어지는 부분들을

제외 하고도 솔직히 말하면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2. 착화감


착화감 350 신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주 편안하다.

마치 니트 양말을 신은듯한 편안함이 있다.

본인이 158 트화를 가지고 있고 이놈하고 비교해도 메이져

공장 350은 내가 볼 때 그냥 파정이다.

158은 발이 씨발 존나 아프다. 왜인지 모른다. 사이즈도

동일하고 신발도 똑같은 350인데 왜 오레오는 안아픈데

158 트화는 발이 아픈것인가? 나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제품은 신고 런닝도 가능하거나 가벼운 웨이트도

가능 할것 같다. 헬스인이 이 신발을 좋아 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솔직히 운동할 때 막 신기 아주 좋을듯 하다.





위 짭

아래 정



3. 디테일 


밑창의 디테일을 봐라 난 수십번을 봐도 진짜 모르겠다.

사실 근데 밑창은 뭐 걷거나 뛰거나 일상 생활을 할 때에

보이지 않는 곳이니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맨위 짭

아래 두개 정


옆이나 뒤쪽의 차이가 보이는가? 나는 솔직히 1도 모르겠다.

이정도면 디테일면에서도 합격점을 줘야 하는것이 아닌지 싶다.





좌 정

우 짭


빛의 차이 때문에 보이는 약간의 밝기 차이를 제외하면 차이가

없다. 이것은 이제 이지는 짝퉁이 없는 세상이 왔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게 해주는 정도의 미미한 아주 미미한 개미 똥꾸멍만한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마도 빛의 밝기를 같게 하거나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시 100% 동일하게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직 앞으로 이지350 후기는

트화 벨루가 지브라 브레드 이렇게 남아있다.





참고로 이지도 모아두면 이쁘더라 😍

그럼 오늘도 즐섹하는 하루 보내길 바란다.


후기은 계속 쓸께 350 후기 중 빨리 보고 싶은것 있으면



추천과 함께 댓글에 적어줘 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