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는 프리오더에관해서 모두 알다시피 추천받아 진행했고 구매도 강요하지않았음  제니등 양품받을때는 아무말안하면서 모든 제품이 완벽할수없다는것알고있고 배대지샷보고 탕차이 이러는데 무슨말이 필요할까 조금만 검색해도 진행하는 판매자가 누군지도 다알고있는데 불량에대해서 나도 어느정도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노력한게 이런식으로 들어오니까 많이 섭섭할뿐임  챈초기때와 비교해보면 좋겠음 지금 탭이 얼마나 만들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