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까부터 완장 계속 쉴드하던데
완장이 셀러랑 프리오더랑 셀러 물어오고 챈게이들이 사는건데
이걸 사느새끼들 탓한다고?

근데 그렇게 따지면 해외 판매자는 굳이 우리가 좀 원하는 국내 영미 솔리드 같은거를 해주려고 할까? 막말로 전에 투표로 한 솔리드 코트도 투표수는 충족했는데 실 구매자는 적었던 거는 어떻게 할거임? 물론 이번 신발같은거는 실물후기가 하나밖에 없고 배대지 사진으로 이러는 것도 웃기긴 한데 이거는 아직 완장이 저 빌런하고의 관계가 어떻게 밀접한 관계가 아닌거 같고 조립된 사진을 더 여러장 받아와서 프리오더 링크글에 올려줬었으면 이런일 일어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너가 이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분탕이고 갈라치기야

프리오더로 오는 애들이 존나 예쁘고 유니크한게 많아서.... 난 좀 후레로 나오더라도 사고 싶음 ㅠㅠ

내가 개인적으로 프리오더건을 이악물고 찬성하는 거는 우리의 투표로 품목이 정해지고 동일/비슷한 품목의 제품보다 가격이 월등하게 싸기 때문. 진짜로 잡혀간 엑스트레 역작 영미 셔츠만 하더라도 초기 발매가 10만 이상 줬어야 하는데 프리오더로 진행한 셔츠만 수수료 포함 9만 이내로 구할 수 있어서 그런거임. 이번 신발은 대체 왜 신발 풀조립 사진 여러장 없어서 이 사태가 일어난거처럼 보이는데 난 처음에 적었던 이점때문이라도 프리오더건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볼땐 완장이 빌런한테 풀조립 사진을 더 받아올 수 있었으면 이런 사태가 덜 일어날 수 있었을텐데 서로 간의 관계가 아직 그리 끈끈하지 않아서 일어난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