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질 참 오래하면서 느낀건데 

크르에서 콜럼버스 마냥 리이트란 새끼가 등장해서

타오를 전파하고 탑스토니를 알리고 그러다 운영진이랑

손잡고 공구카페 차려서 한탕 해먹고


타샤라는 새끼는 흔히 말하는 짭판계 인플루언서라

본인 영향력으로 후기 좆같이 갈기기전에 

업체사장 협박해서 돈받고 옷뜯어내고 ㅋㅋㅋ

그러다가 지가 업체차려서 돈벌고(고텝,파라곤,프킷)


진상사절이라는 병신 아재는 크르에서 자경단 짓거리

하다가 거기서 쫒겨나고 여기저기 철새짓 하면서 

타샤가 되고 싶은데 선천적으로 머가리가 멍청해서

그냥 업체사장들 재고나 받아서 대판 커미션 챙기고

로스공장에서 정품 떼다가 지 본진에서 팔아먹고 ㅋㅋ 

개인거래 하다가 알게 된 인간들 포섭해서 공구로 해먹고 

그냥 이 바닥은 사람을 돈으로 밖에 안본다.


그게 트루고 리얼이고 진리다

그러니까 제발 니들을 위한다는 좆같은 명분으로

영웅놀이 안했으면 좋겠음 대놓고 업자 스탠스로 가는게

차라리 덜 병신 같애.

이 바닥은 ㅈ누리든 크르든 렙첸이든 어떤 대체제가 생기던 이 문제는 항상 똑같을것이다.

좆누리도 쓸거 많은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