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능지미달이라 글 잘못 쓰는 것 좀 이해해주셈.

사건의 발단은 10~11 쯤이다.

내가 잠시 오팔이랑 연락 안됐을  어떤 게이가 오팔이 비밀 소식 퍼뜨린  꼰질렀다고 했었잖아.

그게 어떻게 알게 된거냐면 7업이랑 오팔이 경쟁하고 있을   일이 터지고 오팔이가 다시 연락와서 랩챈 7업친구라는애가 자기 아이디를 까고  게시물을 캡쳐해서 보냈었더라?



그걸 오팔이가 나에게 보여준거였다.

그동안의 소식을  걔가 얘기해준거나 다름없다.

그래서  그때부터   애를 경계하고 있었다.

너네들 vt 덩크가지고 7업이랑 오팔이랑 가격 경쟁하던거 기억나냐

그때도  게이가 7업이한테 일러서 가격 경쟁한거다.

그래놓고 7업은 정가에 팔았다.

 이제부터 관계 설명 들어간다.

7업과 오팔이는 원래 아는 사이.

7업은 오팔이에게 신발 장사를 배워가던 후배였다.

그러다 7업이 한국 애들이랑 몇명 마음이 맞아서 돈이 아니라 신발 몇개를 주고 7 똥꼬를 빨아줬다는 오팔이의 의견을듣게 되었다

그래서 잠시 7 소식을 전해주는 애들이 겹치는  보게된 경험이 있을거다

거기서 나는 7업친구라는 애가 제일 의심이 되더라.

이 밑 글부터는 내 주관적인 의견임.

한참  친구를 경계하다가 갑자기 DK친구로 이름을 바꾸네.

그러다  다른 셀러들을 주구장창 데리고 오길래꺼림칙해서 그때부터 랩챈 활동 거의 안했다.

그리고  랩챈에선 셀러들 탭에  있을  죽어도 오팔인 안올려주더라? 7업은 버젓이 탭에 올라  있는데문의까지하고 오히려 7 소식 알려주는 애도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ㅋㅋㅋ 그때부터 정뚝떨세청이가 나한테 옾챗으로 불러서

다른 사람들이 바이럴 의심한다 조심해달라고 하더라.

너희들 싸게 판다고 뽀찌없는 줄 알지?

그렇게 생각하지마 걔네들 홍보에 진심이니까

오팔이랑 한 대화 내용 올리고 싶지만 또 이를까봐 안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