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대표적인 한 명

+ 아미에 미친 아미 성애자가 바로 나다

지난번 탑아미 세일때 달린 5개 후기 들어간다.

귀찮은데도 너네 궁금할까봐 올리는 거니까

화질 좆게이 같다고 태클걸지마라

본인 신체스펙 179cm 73kg 헬스 3년차 광배 발달형

평소 100-105 입는다.

1. 신상 파리스 맨투맨 XL

기장 크롭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오버하게 잘 맞는다.

핏하게 입을라면 L 가면 될 뻔했다.

탄탄하고 자수도 후레같지 않고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정품을 직접 안 봐서 몰루?!

2.  스몰로고 가디건 블랙 XL

산 것 중에 젤 맘에든다.

내가 가디건 성애자인데

좆신사에서 가디건 10만원 넘게주고 산거보다

이게 훨씬 재질이 좋은 느낌이다.

자수는 하트가 A 우측을 다소 침식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어보이는데

내 가슴에 대가리 박고 들여다볼거 아니면 

ㄹㄹㅈ 쌉가능이다.

핏은 약간 오버하게 잘 맞는다.

3. 스몰로고 가디건 살구색 L

분명히 살구색 니트를 주문했는데

탑아미 십새가 가디건으로 보내줬다

그래도 색감 괜찮고 전반적으로 맘에 들어서

그냥 용서해주고 입기로 했다.

L라서 딱 핏하게 맞는다.

4. 스몰로고 카라티 XL

XL 핏 개섹스다

내가 원하던 정핏 나와서 대만족

재질도 나쁘지 않고

여름에 졸라 맛도리로 잘 입을 수 있을거 같다.

5. 하늘색 셔츠 40

색감 좋고 어깨 사이즈 잘 맞고 

탄탄하고 후레 아니고 다 좋은데

광배만 쵸큼 낀다.

가슴이랑 팔뚝이 켜야 몸 좋은 존섹 회사원 코스프레하는데

광배만 껴서 헬스한게 티가 안 난다.

맨살에 받쳐 입어야할 것 같다.

결론 :

바텀아미라고 욕 디지게 먹던데

용기내서 구입한 보람이 있다.

정품 아미 니트, 맨투맨 있는데 겉보기로 구분 절대 불가할 것 같음.

스몰로고는 전체적으로 ㄹㄹㅈ 씹가능인 것 같다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