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터에 누가 뭐 얼마나 붙여서 팔더라 후레 팔더라 이런글 저격하는 거는 왜 그러는건지 이해안되네요. 어차피 시장이야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거고 가격이야 안팔리면 알아서 판매자가 내리는데 가끔 그런 저격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뭐 원래 가격의 몇퍼센트까지만 리셀이 허용된다 그런 룰이 있는것도아니고요. 이런 글 쓰면 이새키 짭 비싸게 파는 새키네라고 또 공격할 사람들 있을텐데. 그냥 ㄹㄹㅈ의 기준이 낮아서 여기서 후기 없는 것들도 많이 사기도 하는편인데 장터 저격글 자주올라오고 여론몰이되면 특정될까봐 후기쓰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쓰겠어서 적어봐요. 저처럼 ㄹㄹㅈ 기준 낮은사람은 그냥 자기 맘에 들면 사가는건데 뭐 일부러 구매자를 속이거나 그런거 아니면 크게 문제될거없다 생각해서요. 그냥 본인이 못구해서 그런건지 배알꼴려서 그런건지 심리는 이해못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