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랑 있었던 기억중에 기분 좋았을때의 여친의 향기나, 좋은 냄새에 끌려서 생기는 거라 그랬는데


방구석 뒹굴거리기나하는 한남소추망붕이들은 해당사항 없고


그냥 망가에서 땀냄새, 뷰지냄새, 겨드랑이 냄새 맡는거 보고


와 쉬바 개꼴리네 라는 착각을 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