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동네형이 보여준 동네형 삼촌의 보물 비디오에서 금발미녀가 목줄을 차고...(생략)

나도 거의 같은데 현실부정은 안하고 아 내가 섭성향이구나 하고 넘겼지

얼마전에 테스트 하면서 알게됨. 펫나와서 부정했는데 성향 유형을 읽어보니 얼추 또 맞긴함.

난 최면딸이라는게 있다길래 그래? 하고 일본에 야한asmr들 듣다가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수동적으로 듣는거다보니 섭성향 생김 거기다 귓속말로 헤에 헨타이마조~거리는데 그게 그렇게 흥분되더라고 그 결과 디그더 생긴듯

sm관련 야동보다가 즐겨보다가 멜돔펨섭이였지만 나는 펨섭에 감정이입하고 보고있다는걸 깨닫고나서

야동 보다가 자극적인거 뭐가 있지 찾다가 bdsm 야동 보는데 스팽킹 장면 보면서 패들을 휘두르는 행동이 아니라 엉덩이만 보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점점 영상에서 섭인 사람의 행동 위주로 보게 된다는걸 알음

어렴풋이 느끼다가 성인되고 실전가서 깨달음

야한 동영상  찾다가  점점  취향에  맞는거  검색하다...  이게  sm 이구나....가  21살.  긴가민가 해오구,  방황하다 갑작스런  실전에서  확신  3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