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이네요.
뜬금없이 말좀 쓸게영ㅎ
요즘
별로 안야할수도 있는데 저는
주인님 이라는 말만 봐도 설레네요..
전생에 멍멍이였을수도..
.. 연애를 지금 까지 흠..
다섯번은 넘게 한거같은데 다 바닐라 성향만
만나봤던거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만약 주인님이라고 불렀다면..
상대방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여기서 눈팅하면서 평소 성격과 성향이 다를 수 있다
고 본거같은데 맞는거같네요.. 신기신기
저는 평소에 축구를 자주해서 그런가 친구들한테
좀 남자답게 행동하는데
폰 속 세상에선
‘나에게도 주인님이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깐욬ㅋㅋ
암튼암튼
야한 얘기 하고싶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