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면 대체로 나랑 비슷하구나 싶어서 동질감느껴짐


안그래도 요즘 완장한테 글지워달란거 개많이보여서 구인같은것도 개무서워가지고 방에서 눈팅만하며 해피한 일상만을 보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