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ㅈㅅ


20대 초반때까지만해도   sm하는사람들은 진짜 극혐이라 정신이상자들이라고 얏홍에 어쩌다 bdsm 올라와도 쳐다도 안봤고 스팽이든 브컨이든 

와 저게 좋아서 하는거라고? 이해할수 없는데?

이런마인드가 굳게 박혀있었는데 그리고 남자인데 뭔가에 굴복하고 지배받고 수치스러운일을 당한다는거가 자존심에 허락이 도저희 안되서 신경도 안썼는데   어느날인가  잠이안와서  추억 회상해 보다가  어렸을때  진짜 초등학생 저학년 때인가? 부터 꿈에서 알몸으로 알수없는 공간을 돌아다니다가 묶여서 뭔지모를 압박감을 느끼거나 

십자가에 매달려서 뭔가를 당하면서 두려움과 황홀감? 을 느꼈던 기억이 있는거임 

내가 모태신앙인데 어떤게 그런꿈을 만든건지 

도저희 공통점을 모르겠어서  고민하던 와중 혼자서 때려보면 알 수 있을려나?  라는 급전개로 구두주걱으로 혼자서 엉덩이 때려보다가  쿠퍼액이 흐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지금은 질식수음하면서  윾두 펌프 꽃고 셀프 스팽킹하며 부들부들 거리는 진성 마조가 될줄은 내가 꿈에도 몰랐다 


도대체 뭐가 날 이렇게 만든걸까?

M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건가? 

참 알 수가 없다



헤헿 근데 좋은걸 어떠케 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