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돔한테 연애감정을 품지 않는게 중요할듯. 그리고 진짜 섭이고 그 관계만 유지하고싶음 누가 누구껀지 파악해야함. 그 팸돔이 너께 아니고 너가 팸돔꺼라는걸 인지하고 가야됨 글고 니 여친 불쌍하다. 결국 너가 헤어지는 이유가 그 팸돔 때문이면 헤어지고 나서 너는 무조건 후회할거다 그 팸돔한테 너는 그냥 수많은 섭중에 하나일 것이고 너는 버려진뒤엔 너만 바라보던 그 여친이 너무 아쉽고 미안해서 힘든 상황이 올거임 오지랖이니까 들을라면 듣고 아님 말고

섭이라고해서 무조건 나의 만족감이나 행복을 포기하고 무조건 상대방의 만족이나 행복을 우선시 하면서 마줘주다보면 그관게는 오래가기 힘들더라 결국에는 돔이나 섭이나 성향을 떠나서 관게는 서로 노력해야 되는거 던데    글처럼 사무식적으로 관리하느거 좋아하는사람도 잇겟지만 ㅋㅋㅋ나는 별로라 ㅋ 이것도 다 성향차이라서 그걸 좋아하면 최상이지만 맞춰주는거면 지금당장은 좋을수잇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현타올수박에 없음

근데 궁금한게 여친도 너 성향이랑 너가 펨돔 만나고 댕기는거 아는거야?

여러 부분이 제가 겪었던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경험 상, 성향=브랫은 안 없어진다고 느꼈어요. 윗 댓에 쓰신 걸 보니 브랫이 낮아서 노력하면 없앨 수 있을 거라 보일 수 있지만, 성향 테스트는 자주 바뀌는 거라 참고만 하면 되고, 없앨 방법은 브랫을 해소하는 것. 없애려고 해도 시간 지나면 무조건 또 올라 올 겁니다.

팸돔 생각이좋네
이번기회에 개기면 못만난다 이런 의미도 있어보이고

좀 아쉬운건 체계적으로 밟아주면 
좋은데 그쪽 성향이 아니라서
극단적으로 결정 했나보네ㅋㅋ

성향은 바뀔수 있다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없어지긴 힘들거야
노력하려는 자세가 보기좋네

1달뒤 달라져서 오면
돔도 조금은 바뀐걸 이해하겠지
여러 방법 동원해서 
브랫 기운 올라오면 자체적으로
쳐맞던지 
정조대 찬 모습 보면서
브랫기운 누르는것도 방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