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 11일차 후기
정조대에 있는 원 고리 아래 부분 음낭이
3-4일쯤 미친듯이 아픔

그 시기만 잘지나면 한몸이 되어버린다
하루 타임 나눠서 3번씩 수딩젤이나
자극없는 로션 발라서 매끈하게 해주면 좋아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은
원고리부분 음낭을 안쪽으로 당기거나
밖으로 밀어주면 통증 해소됨

정조대 지지 벨트도 하나 해주면 좋고..

평소에 하루 3-4번씩 자위하는데
발기하면 찾아오는 고통을 알고
최대한 야한 생각을 안하려 노력함

새벽에 발기되서 자동으로 눈이떠짐
급한대로 찬물로 지지든가 셀프스팽으로 가라 앉힘


첨엔 짧게 할줄 알았는데
1달 자숙 명령 받아서 다채우면 42일 예상중
기간 되면 딱 브라질리언 시기라 좋네...

꼬무룩 해있어서 반성하는 의미가 있어보인다
혹시 발기하게 되더라고 셀프스팽하게되니
벌받는 의미도 한가득

풀고 싶은 생각보단 얼른 시간지났음 좋겠다
하긴 하는데
한번씩 혹시나 하는마음에
자기전에 키박스 비번 뭘까 한 열번 시도 하고
안되네..  하고 그냥 자

앉아서 작은 볼일보고 세척 잘하고 잘 말려주니
현재까지 문제없음

애널.유두 개발도 매일 지시 받아서
열심히 자기전 훈련중인데
나중에 후기 올리겠음

혹시 애널 3은 그냥되고
 지금 3.3까진 가능한데
1달안에 3.8까지 가능할까?

3.5넣고 한번 피보고 겁나서 3-4일 자제하고 약바르고
치센 먹어주고 있는데  낼부터 다시 수련예정

조신한. 적당한. 허벌.이 되고싶어
도움이 될까 싶어서
2.7 정도 플러그 끼고 반나절 생활중이긴 한데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