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물 흑인 bbc를 가지고 싶단 생각이 들었단 말이지..

내가 자위하고 싶을때나.. 아님 사진찍어서 보고할때.. 야노때..

내 맘대로 사용할 내말 잘 듣고 알아먹고 시키는대로 쑤셔줄 인공지능 생체딜도같은게 가지고 싶어졌는데..

성향이 관계가 있는걸까.. 아님 판타지일 뿐일까.. 그냥 망상일까...

여기저기 걸쳐져있는것 같기도하고.. 그냥 욕구불만 같기도하고..

생각이 돌고도니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