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스타킹으로 이렇게저렇게 괴롭혀졌는데 평소였으면 스타킹이 별로라는 소문도 있고 외간여자?에 순애가 아니니까 철벽쳤을거야


근데 꿈이여서 그런지 본능 절제가 안되고 나답지않게 바로 넘어가더라... 선 상태도 아닌데 평소에 자극주는거랑 전혀 다른 느낌으로 아래쪽이 기분좋고 사정할거같은 느낌이 계속 유지됨.
그러다 꿈속에서 개뜬금없이 가족들이 내방에 들어와가지고 끝났어 아니 가족들이 왜 거기서 나와;;;;


근데 자기전에 한발 뺐는데도 몽정할수가있나? 난 거의 매일 해가지고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거든. 이런꿈도 첨이야
요즘 이전 10년보다 성욕이 더 세던데 남성호르몬이 많이 니와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