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차이 아닐까??. 나도 섭인데 맞는걸 싫어하는걸??

ㅋㅋ 나도 스팽은 폭력인것같아서 싫어하다가 그맛을 알아버려서 중독됨 ㅜ ㅜ  골든도 첨엔 드럽고 나오지도않아서 엄청 서로 민망햇는데 그것도 게속 하다보니 이젠 잘됨 ㅋㅋㅋㅋㅋ 요즘은 스팽이 마려워서 손이 근질근질 ㅋ

바닐라에서 사바사이듯 당연 성향도 사바사임.... 걍 다른 사람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면됨...
그래서 그중에 서로 기호와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만난다는게 참 얼마나 어려운지 나타내는 방증이기도 한데...
자기가 보기에 많은 거부감이 드는 플일지라도 그사람을 비하하거나 그러면 안되기도 함.
결론적으로 바닐라가보기엔 전부타 ㅂㅌ들일뿐이니깐 ㅂㅌ들끼리라도 서로 욕하고 비난하진 말자

나도 폭력 자체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편이라서... 대신 난 상대 반응이 더 중요해서 때리는게 반응 더 좋고 수치스러워하고 그러면 스팽정도는 충분히 할만 할것 같아.

글쎄.. 일단 나는 좋아해 
스팽이 주는 아니지만 하다보면 열오르는데 딱좋지.. 벌주기도좋고
스팽아니더라도 머리채 질질질도있지만..
깔끔하게 휩.. 맛도리야

사정관리나 오컨을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한대씩 찰싹! 때려주면 섭들은 좋아죽는걸요 스팽을 꼭 하드하게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