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동거중인 미래의 배우자님하고 린치 즐기다가 갈비뼈 네대 나가고 폐에 구멍 뚫려서 삽관했을 때 입원중 회복기 옆 동네에 전해준 펨 마조 친구를 보면 힘들 때도 있지만 행복하다고 함...
완전 극한의 마조라 담배빵이나 수위 문제로 다루기 어려운 것들이 좀 많은데 하드 마조라면 또 상당히 즐기는거 같음.

린치는 잘못되면 교통사고급같아

돔이지만 린치는 정말 취향이 아닙니다. 진정한 의미의 린치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네유... 개인적 감상은 이건 디시플린이 아니잖아...!라는 겁니다..

내가하도 오래간만에 와서 모르겠는데 린치는 안전어 못하게 하고 상대가 원하는만큼 때리는거 아닌가??? 여튼 위험도가 배로 높은건 ㅎ학실하다 보는데.... 참고로 강도로 따지면 내가 빵도마로 때리는걸 원했는데 이 정도도 린치라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