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의 훤칠한 키에 개쩌는 몸, 고문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나를 미치도록 설레게 함. 이 사람 진짜 개무서운 사디스트인데 무서워서 더 좋은 것 같음 내가 아무리 반항해도 이 남자의 한 손에 바로 제압당할거라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