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합격을 해야 뭐라도 할 것 아닌가 하여..

시험 D-100이 코앞이라 한숨만 나오는군요🙂‍↔️

어우 공부하기 시르다 하지만 뭐 울면서 해야하는게 삶이죠..

구인은 뭐 포기하는게 맞고 이젠 합격이나 했으면 합니다..

합격해서 집에다가 건반이나 들여놓고 살아야죠.


생활동반자법이나 생겨서 맘 맞는 룸메이트 생겼으면 좋겠지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음악을 즐기는 사람으로다가..🙂‍↕️

합격하면 도미넌트 1명 정도는 맥여살릴 수 있겠지만 그러고 싶진 않고..(ㅋㅋㅋ)

배우자로 메인 건반, 세컨 건반(88 x 2)을 들여놓는 것으로 생각중입니다..

뭐 구인보다는 합격 이후 에셈바 돌면서 고소장 무료작성 같은 불순한 일이나 해볼 예정입니다..

신속한 형사고소장 작성전문/ 민•형사소송 상담이나 해주며 살아야..


106일 뒤에 사법연수원에서 칼을 뽑아서 뭐라도 썰어야죠.

다들 즐에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