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평소엔 되게 덩치크고 남자답고 마초스러운 남자가 좋은데

그런 남자가 페니반이나 실제ㅈㅈ에 박혀서 발정나서 여자처럼 앙앙대거나 남자다운 신음내는게 너무 꼴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런남자를 소추인거로 무시하거나 여자속옷 입히고 엉덩이 흔들게하거나 성노예인것처럼 행동하게 하고 굴복시키고 그러는게 좋긴한데 

이런 행동은 이상하게 뭔가 성적으로 꼴리진 않는거같고 뭔가 정복감이 들어서 좋은거 같은거 같아..


근데 또 일상생활할땐 나를 듬직하게 리드해주거나 강단있는 남자가 좋고..


내가 bdsm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성향도 돔이야..?

난 대체 무슨성향이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