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평범한 느낌은 아니지만, 이게 성향이 맞는지 잘 몰라서 배우고 싶어 글을 써봤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서 언젠간 저도 상대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숙련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