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다음번 만남은 몇일 지나지 않아 다시 이뤄졌다. 그와 모텔로 가던 차에서 그는 오늘은 골든, 워십 봉사 위주로 사용할 것이라 알려주셨다. 차에서 대화 나누고 동의한 플레이를 못할 경우에는 체벌도 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나는 앞으로 신중히 동의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지난번 갔던 모텔로 갔다. 그는 나에게 스타킹으로 갈아 입고 나올 것을 말하였고 나는 샤워 후 준비해주신 스타킹으로 갈아입었다. 스타킹이 많이 작았지만 가슴이 부각되는 아래는 뚫린 스타킹을 입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다소곳 하게 꿇어 앉아 그의 양말을 입으로 벗겨드리고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스레 입으로 혀로 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입고온 청바지를 벗고는 팬티도 입으로 내릴 것을 명하셧다. 낑낑 거리며 팬티를 벗기자 그의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는 입에 머금기 전 향기를 맡으라며 가까이 대었다.


나도 모르게 그의 것을 입에 넣었고 그는 나의 빰을 치셨다. 갑작스러움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올려보자 시키기 전 이라고 짧게 답하였다. 한대 더 때리고는 대답을 하라하였고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하자 그는 빨고 싶으면 빨아. 라고 말하였고 정신없이 입에 넣고 움직였다. 


그는 머리만 침대 밖으로 향하게 누을 것을 말하였다. 나는 그 자세로 그의 것을 다시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며 깊게 들어왔다. 그는 단단해지고 내가 힘들어 할 때면 잠시 꺼내 나의 얼굴에 그의 것을 올려 놓고 혀로 회음부만을 핥으며 쉴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얼굴이 범벅이 되었다. 다시 그가 나의 입에 밀어 넣을때는 머리 밑에 휴지통을 갖다 두었다.


그리고 나는 누워서 구역질과 함께 그의 것을 봉사하였다. 아니 쓰여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것 같다. 그는 사정을 했고 나는 몸과 얼굴에 그의 정액와 나의 입에서 나온 것들로 잔뜩 묻어있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내가 잘 못할때면 젖꼭지을 꼬집었는데 살집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 하여 양팔을 붙여 가슴에 살이 집중된 자세로 있었다. 그는 사정 후 그대로 누워 있으라 하였고 나는 머리도 침대 안으로 들어가 누워있었다. 누운 나에게 사정컨트롤을 해준다며 나의 것을 천천히 만져주셨다.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상황상 흥분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허리가 조금 가늘면 좋겠다는 말을 하셨다.


처음 본 그날 처럼 그는 나를 씻겨주었다. 이 날 입은 스타킹은 선물로 가져가라 하셨다. 나는 그분과 나와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모텔에서 나와 국밥을 먹으며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많은 대화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제모부분이였다. 그리고 다음번 만난다면 함께 숙박을 하기로 약속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