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만나기로 한 약속 전날 나는 다리, 겨드랑이, 음모 부분의 털을 스스로 밀었다. 만나기로 한 날 지난번 주신 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옷을 입었다. 그리고 그를 만나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만남의 장소로 갔다. 


그의 차를 타고 우리가 가던 모텔로 갔다. 도착해 겉옷을 벗고는 그에게 털 없는 몸으로 스타킹을 착용한 몸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이번에는 시키지 않은 일이였지만 칭찬을 해주었다. 하지만 엉덩이 사이는 제모가 되어있지 않았고 씻으러 가서 그의 도움으로 관장과 함께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그와 방안에서 목줄을 달고 가벼이 산책을 했다. 그가 나에게 제모를 왜 하였냐고 물었고 지난번 나눈 대화에서 제모를 햇으면 좋겠다고 하셔셔 그렇다고 하였다. 그는 노력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FS이 아닌것이 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며 나에게 말하였다.


그는 나의 꼭지를 개발 시켜주겠다며 작은 부항기로 나의 꼭지에 매달고 오늘 하루 플레이를 시작 하신다 하셨다. 스타킹을 신고는 그의 곁에 누워 한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만지며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는 나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고 이불 속에 들어가 그의 것을 세웠다. 그리고도 계속 봉사타임이 지속되었고 입에 그의 온도가 느껴지자 그는 수고 했다며 먹으라고 하였다.


그는 일어나 간단히 씻고는 옷을 입었다. 나도 옷을 입으라 하였다. 나도 겉옷을 입고는 그와 잠시 드라외출을 하였다. 물론 안에는 스타킹을 입은 상태로 겉옷만 입은체 밖을 거닐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보였지만 속에는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의 시선이 괜시리 부끄럽게 다가왔다.


그와 바닷가를 잠시 걸어 회를 포장하고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을 사고는 다시 숙소에 들어왔다. 그의 술 시중을 들며 함께 마주앉아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정도 배가 불러졌을 때 나에게 바닥에 앉아 혼자 자위 하라 명하셨다.


나는 그자리에 앉아 내것을 흔들었고 금새 커졌다. 그리고 나는 나의 것을 쏟아내었다. 칭찬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그는 나에게 암ㅋ가 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거 같다고 하시며 알아서 다시 해보라며 한번 더 기회를 준다고 암ㅋ가 되어보라 하셨다. 나는 사정한 것을 모아 스스로 뒤로 자위를 하였다. 그는 딜도를 나한테 던져주었다. 나는 그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하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는 딜도를 깨끗히 해보라 하였다. 이물질이 조금은 묻어있는 그것을 나는 입으로 개걸스럽게 빨아대었다.


그는 그모습은 마음에 들었는지 자위를 다시 하며 본인의 것을 세워달라하셨다. 나는 뒤에 곱은 자세로 아래위로 몸을 흔들며 그의 것을 물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것은 커졌고 그는 콘돔을 건네며 입으로 씌워볼것을 명했다. 이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나는 그의 것에 콘돔을 씌워 입으로 밀었다. 그는 침대로 올라가자고 하였고 그는 누워서 올라오라 하였다. 그가 시키는 대로 마주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티비 방향을 쳐다보며 그의 것을 나의 몸속으로 삽입하였다. 그리고 위 아래로 몸을 움직였다. 


움직임이 둔해지면 그는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시간이 지나도 그는 나에게 움직임이 요구 되었고 점점 더 느려지자 그는 나의 허리를 잡았다. 그의 강한 움직임에 상체는 점점 내려갔지만 그가 잡은 허리와 엉덩이는 올라갔을 것이다. 그렇게 처음으로 그에게 나의 구멍이 쓰였다. 그는 나에게 돌아봐서 콘돔을 빼라고 하였다. 나는 입으로 콘돔을 뺐고 입안에는 콘돔을 머금은채 그의 것을 빨았다.


입에서는 그의 정액과 콘돔이 뒤엉켜 돌았다. 수고했다며 손으로 콘돔을 빼내어주셧다. 그리고 그는 함께 반식욕을 하자고 하였다. 나를 씻겨주며 다이어트 하면 전용으로 받아주겠다는 제안을 하셨다.


그렇게 그날 밤 나는 그의 곁에서 그의 손길과 함께 잠들었고 등을 돌려 누웠지만 그의 품 안에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는 입으로 봉사하기를 원하셨다. 나는 그의 다리사이러 기어들어가 봉사를 하였고 그는 아침 첫 골든을 하다며 화장실에데려가 얼굴과 입에 사정없이 골든을 주셨다. 먹지는 않았고 씻고 나와 같이 해장국을 먹으러 가 대화를 나누고는 집에 바래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