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는 지진이 나은 여파인 일명 '지진해일'이라고도 명칭이 된다.

쓰나미의 크기는 경우에 따라서 다른데 예로 들면 2011년 도호쿠 지진 당시 어떤 도시에는 3m정도가 왔으나 어떤 동네에는 무려 40m가

오는 경우도 있었다. 

중요한건 3m라고 해서 방심하면 안된다


이게 3m쓰나미이다 보이는가? 움직이기에도 힘든 차들이 얘기들이 수영장에 띄우는 고무배처럼 둥둥 떠내려가는것을

그렇다면 40m가 대체 얼마나 큰건지는 말하지 않겠다...

나머지는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