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채널

저번에 못 적었던 이야기를 마저 할려고 함 물론 더 할수 있으면 하고


쓰나미가 일어나는 단계는 크게 3가지이다. 첫번째 지진,두번째 큰 썰물,그리고 세번째는 쓰나미이다.

솔직히 말해서 저번에 있던 경주 대지진이나 울산 대지진같은 경우에는 나는 신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셨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만약 지진판이 바다까지 나있었다면 피해는 더 커졌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튼 쓰나미의 발생은 저번시간에도 말했듯이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일은 1,2번이 아니다.

예로들면 태평양에 있는  삼발지진(해양 밑에 맨틀 대류로 인해 만들어진 해저산맥에서 발생하는 지진. 

참고로 해저산맥의  높이는 최대 에베레스트 산 정도는가볍게 뛰어넘는 것도 있다고 한다)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몇백번도 넘게 지진이 발생한다 

다만 그 크기가 작고 높아봐야 200km(에베레스트 산맥의 120배정도 높이)이하의 깊이에서 발생되기에 느끼지 못할 뿐이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