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할 때는 엘다의 신들을 일부 빼고 모조리 삼켜버리며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앶1에서는 카오스가 코른과 젠취계 위주로 나와서 미등장

앶2에서도 너글계의 비중이 높아진 데 비해 짤에서 보이듯 영웅은커녕 유닛 1종 나오고 끝

다른 게임에서도 '슬라네쉬의 축복' 이딴거만 나오고 존재감 삭제(그나마 햄탈워에서 추종자가 군주로 나옴)

결국 토탈워 워해머 3에서야 세력이 본격적으로 등장


원작에서는

판타지:엔드 타임때 엘프 영혼 쳐먹다 배탈나는 바람에 잡혀서 감금, 자리는 쥐새끼 신한테 뺏김

40K:하드카운터 신의 탄생으로 목따일 걱정 해야됨


그저...

쥬뷰지 달린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