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이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가자마자 무슨 파업하겠다고 한다.

얼른 문제를 파악해보자.


원인을 찾았다.

고등학교 자리가 부족하다는 것.

기금을 올리니깐 해결됐다.

새로운 주거 구역을 만들었다.

이제 돈을 좀 펑펑 쓸 계획이다.

그것은 바로 지하철역.

통로 만드는데 비용이 어마무시하다.

짓기 전에는 13만이 있었는데

짓고나니 3만원이 날아갔다.

이제 이웃도시랑 연결도 해보자.

연결 완료.

이제 학교를 더 짓자.

병원과 학교를 지었다.

이제 된것 같지만...

얼마안가서 파업했다.

아이 싯팔

알고보니 학생 수용량이 적어서 그랬었다.

기금을 늘리면 된다.

는 개뿔 효과도 없다.

그냥 학교를 새로 설치하자.

대형 초등학교를 설치했다.

일반 초등학교의 여러배나 되는 수용 능력이 있다.

이제 그 적자를 매꿔야 한다.

물론 그 정도는 간단히 매꾼다.

이제 수입과 지출의 거리를 멀리 떨어트릴 시간이다.

일단 도시의 면적은 거의 다 쓰기 직전이다.

곧 개척이 필요할거 같다.

이제 흑자만 노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물이 발목을 잡는다.

또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제 돈이 정말 없다.

이것만 짓고 좀 냅두겠다.

그리고 주거 세금도 0.5퍼센트 정도 올렸다.

추가로 상업 구역도 더 지었다.

그러니깐 바로 공항 지으라고 한다.

은근 쓰는사람들이 많다.

근데 유지비가 좀 비싸다.

법원을 지으면 어떻냐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좀 고려해보겠다.

병원 기금을 인상하라고 했다.

얼른 하자, 잘못하면 파업한다.

그리고 정신없이 하다보니깐 인구 4만명을 달성했다.

인구가 78900명이다.

21100명 남았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1번째 도시로 다시 가거나 도시를 새로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