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없는 잡담을 하고 좀 더 자다 일어남.

자꾸 말하기 싫어하고 숨기려 들어서 더는 캐묻지 않음.

대신 요리 시켜서 몰래 방에 가려 함.

뒤에 눈이 달렸나 몇 번을 리롤해도 들킴.

몰래 방 털어보기는 실패.

...? 주인 자는 사이 몰래 따먹어 놓고 반성을 안 함.

이후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은 끔찍한 애라고 함.

홀리 쒯;


예제는 거의 버리고 페르소나 쪽에 대거 할당하니까 꽤나 완성도가 높다.

다만 좀 엇나가는 부분이 꽤 있는데, 그래도 괜찮게 대사 뽑는 듯.

곧 자작봇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