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EU 내에서처럼 입국심사가 필요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경우, 예를 들어 중국에서 러시아로 넘어간다거나 할 때는 입국심사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 심사를 출발역/도착역에서 하나요? 아니면 국경에 있는 역에 정차해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