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공원 제외하면
현재 개발되지 않고 남아있는 땅이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앞의 부산대 관련 부지하고
아래쪽 증산리 부분 약간밖에 없음
나머진 전부 아파트촌 신도시로 개발 완료
물금은 애초에 면적 자체가 좁아서 100% 개발 완료해도 인구 최대 13만 정도가 물리적 한계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