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분이 잘못 설명했는데 대통령 임기가 막 시작한 2017년 UN 총회에 참석한 외교부 장관이 미국·중국·브라질·일본 등 여러 국가의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는데 그 중에 감비아가 끼어 있었는데 몇몇 커뮤니티 유저들이 감비아 같이 작은 나라와 회담을 가졌다고 조롱한 내용.
일반적인 사용례는 흑인들이 기행을 벌이는 사진 아래에 "감비아 OOO"라고 해설을 달아놓거나 하는 식으로 자주 쓰이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헤이트 스피치에 가깝게 사용되는 용례가 많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