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까지 가는 시내버스도 있고 관광객도 많아서 노선을 짜봄

조금전 올렸던 노선에서 위례방향으로 안가고 산성을 관통하게됨

파란선은 기존 제안노선, 빨간색은 남한산성 내부까지 들어가는 노선.

산성 안으로 들어가니까 지하역사로 건설되고 지상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연결.

부산 만덕역이나 8호선 산성역, 신안산선 역들처럼 만들면 됨.


이렇게 하면 하남교산~성남중원~성남판교를 더 빠르게 연결하게 된다

이게 뇌절이 아닌 이유: 신분당선이 청계산을 관통해서 지나감.

중간에 청계산입구역 있는데 역간 거리가 매우 길고

도시철도 주제에 최고 시속 80km속도로 달림.

역간 거리도 3km가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