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의 과다르 : 1958년까지 오만 점유였으나 매각.
  • 방글라데시-인도 간 월경지 : 독립 이전 국경 미확정
  • 나미비아의 웰비스 베이 : 남아공이 나미비아 독립 이후에도 소유했으나 반환
  • 서 파푸아 : 인도네시아 독립 이후 가장 큰 네덜란드의 해외자치령이였으나, 수하르토와 수카르토의 오판으로 인해서 강제 병합(?)을 맞이함. 덫붙여 월경지 비스무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파푸아 뉴기니를 통해서는 사실 상 지나가기가 과거에 어려웠고, 인도네시아를 통해서만 선박과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비르마스크 산맥과 정글 때문)
  • 과거의 가자지구와 현재(?) : 과거도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이스라엘을 통한 출입증 허가로만 가능하짐.

사실상 월경지

  • 티베트 : 중국 점령 이전까지는 인도-네팔-부탄을 통한 이동이 불가능하여 사실 상 중국 운남성을 통해서만 가능했음.
  • 시짱 자치구 알타이시 : 중국을 통한 이동만 과거에 가능했음. 러시아나 몽골을 통한 이동은 불가능하나, 카자흐스탄을 통해서는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