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나치 부역자들 중 적극적인 부역자, 학살 가담자에 한해서 강력한 처벌 후 사면시키고 조건부 재등용, 나치의 학살행위에 어느정도 책임을 지고 사과하는 자세를 보여줌


동독: 나치 부역자 그대로 모두 등용, 처벌X, 나치 부역자들이 자의적으로 면죄부를 받게끔 종용, 나치 국방군의 잔재는 동독군이 거의 대부분 물려받음. 주변 나치 피해국에 책임지는 자세X, 전 정부의 짓이라며 책임 회피하여 프랑스, 벨기에 등에 안좋은 감정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