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래도 근로자로 온 경우가 많은 동남아시아나 남아시아 국적자들이 청장년층 비율이 높은 것 같음.

2.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지만 대만인(이라고 쓰고 화교라고 읽는다)의 인구 구성이 내국인과 가장 비슷한 듯..?

3. 한국계 중국인(조선족)은 독보적으로 고령화가 두드러지는 편. 경제활동인구 가지고 통계를 낼 때 보통 15-64세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서도 15-64세를 기준으로 끊었지만, 만일 60대 이상으로 계산하면 조선족 인구 중 60대 이상 비율은 21.9%로 내국인(22.2%)과 거의 차이가 없음.